"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나서 설명하는 당 개혁파 없어"
"보완수사권 폐지, 2030 여성 당원 설득 안 되고 있어"
"국힘 안보 선동에 국민 불안해도 국방부 설득 못해"
"세제개편안도 다 보고 있어.. 민주당 무너지고 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부동산 세제개편안 등을 둘러싸고 여당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당내 인사로부터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했던 정민철 전 후보는 오늘(4일) 자신의 SNS에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의 글을 공유하며 "글에서 가장 아픈 대목,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가 지옥에나 가라고 하는데 그 앞에 가서 당신이 오해하는 거라고 설명한 사람이 개혁파 중에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여론 반응에 대해선 "지금 국민은 물론이고 2030 여성 당원들에게도 설득이 안 되고 있다"라며 "이재명 정부 지지 철회 하지 말아달라고 저랑 김남희 의원님만 나서서 설득하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북한이 전쟁 일으킬거라는 국민의힘의 안보 선동에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데 국방부는 아무 설득도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도 "세제개편안에 대해서 다 지켜보고 있다"라며 "제 시선에서는 민주당이 불타서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후보는 "설득이 안 되면 설득하러 가야 한다"라며 "국회에서 국민보고회라고 형사소송법 설명하고 있으면 누가 들어주나"라고 당내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문항이 왜곡됐다고 말할 시간에 피해자 앞에 가야 한다"라며 "못 하겠으면 좋아진 법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완수사권 폐지, 2030 여성 당원 설득 안 되고 있어"
"국힘 안보 선동에 국민 불안해도 국방부 설득 못해"
"세제개편안도 다 보고 있어.. 민주당 무너지고 있다"
정민철 前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사진, 유튜브 '정민철의 진짜예요?' 갈무리)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부동산 세제개편안 등을 둘러싸고 여당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당내 인사로부터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했던 정민철 전 후보는 오늘(4일) 자신의 SNS에 하헌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의 글을 공유하며 "글에서 가장 아픈 대목,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가 지옥에나 가라고 하는데 그 앞에 가서 당신이 오해하는 거라고 설명한 사람이 개혁파 중에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여론 반응에 대해선 "지금 국민은 물론이고 2030 여성 당원들에게도 설득이 안 되고 있다"라며 "이재명 정부 지지 철회 하지 말아달라고 저랑 김남희 의원님만 나서서 설득하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북한이 전쟁 일으킬거라는 국민의힘의 안보 선동에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데 국방부는 아무 설득도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도 "세제개편안에 대해서 다 지켜보고 있다"라며 "제 시선에서는 민주당이 불타서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후보는 "설득이 안 되면 설득하러 가야 한다"라며 "국회에서 국민보고회라고 형사소송법 설명하고 있으면 누가 들어주나"라고 당내 상황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문항이 왜곡됐다고 말할 시간에 피해자 앞에 가야 한다"라며 "못 하겠으면 좋아진 법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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