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 빚 크게 불어"
"무상 복지로 부담.. 줄일 수도 없는 돈"
"추미애, 그럼에도 김동연만 문제로 지목"
추미애 경기지사가 민선8기 경기도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것을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민선7기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에서 아직 갚지 않은 돈과 이자를 더하면 7조원이 된다"라며 "이 빚이 언제 불어났는지는 명확하다. 2020년 1조 7,693억 원. 2021년 2조 9,112억 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해 만에 64.5%가 늘었다"라며 "공개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가파른 증가였고, 2021년은 이재명 지사가 도정을 맡은 마지막 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두고 "이때 청년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 무상교복이 도 전역으로 확대됐다"라며 "세 사업에만 해마다 1,548억원이 새로 들어가며 한 번 시작하면 살림이 어려워져도 줄일 수 없는 돈"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추미애 지사를 향해선 "재정위기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고 했다"라면서도 "그 하루아침이 아닌 8년을 이재명 지사와 김동연 지사가 맡았는데, 오늘 지목된 것은 민선 8기뿐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번 국민에게 한 약속은 세금이 덜 걷혀도 물릴 수 없기에 그 약속을 누가 언제 얹었는지 도민이 알아야 한다"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였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경기도는 힘들면 중앙정부에 손을 내밀 수 있다"라면서도 "나라는 손 내밀 곳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기도 재정위기는 예고편"이라며 "오늘 경기도에서 들은 말을 4년 뒤 대한민국에서 다시 듣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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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복지로 부담.. 줄일 수도 없는 돈"
"추미애, 그럼에도 김동연만 문제로 지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추미애 경기지사가 민선8기 경기도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것을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민선7기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에서 아직 갚지 않은 돈과 이자를 더하면 7조원이 된다"라며 "이 빚이 언제 불어났는지는 명확하다. 2020년 1조 7,693억 원. 2021년 2조 9,112억 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 해 만에 64.5%가 늘었다"라며 "공개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가파른 증가였고, 2021년은 이재명 지사가 도정을 맡은 마지막 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두고 "이때 청년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 무상교복이 도 전역으로 확대됐다"라며 "세 사업에만 해마다 1,548억원이 새로 들어가며 한 번 시작하면 살림이 어려워져도 줄일 수 없는 돈"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미애 지사를 향해선 "재정위기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고 했다"라면서도 "그 하루아침이 아닌 8년을 이재명 지사와 김동연 지사가 맡았는데, 오늘 지목된 것은 민선 8기뿐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번 국민에게 한 약속은 세금이 덜 걷혀도 물릴 수 없기에 그 약속을 누가 언제 얹었는지 도민이 알아야 한다"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였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경기도는 힘들면 중앙정부에 손을 내밀 수 있다"라면서도 "나라는 손 내밀 곳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기도 재정위기는 예고편"이라며 "오늘 경기도에서 들은 말을 4년 뒤 대한민국에서 다시 듣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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