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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요금이 지원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포함한 장애인과 조손가구에 8월부터 10월까지 가구당 월 최대 4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선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만6천여 가구에 43억 원의 전기요금이 지원됐고, 올해는 풍력자원공유화기금 6억 원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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