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품종에 대한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제주 감귤산업의 품종 다양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범단지가 조성됩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국내 육성 만감류 품종의 노지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특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4개 농가에는 국내 육성 품종인 우리향과 맛나봉, 윈터프린스를 식재하고 망 시설과 점적과수시설, 토양피복 등 재배 기반시설이 함께 지원됩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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