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주차장서 렌터카 훔쳐 도주
이후 서귀포시 일대서 차량털이 이어가
렌터카를 훔쳐 달아나고 문이 안 잠긴 차량을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 씨는 지난 7일 밤 9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주차장에 주차된 K5 렌터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 등을 훔치려다 K5 차 안에서 차키를 찾았고, 차량을 운전해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A 씨는 서귀포시 중문동으로 이동해 문이 안 잠긴 차량 2대에서 전자담배 등을 훔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8일 서귀포시 강정동에 세워진 K5 차량을 찾았고, 인근 숙박업소에 머물던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약 한 달 전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으로 알려졌고, 어제(11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후 서귀포시 일대서 차량털이 이어가
렌터카 자료사진
렌터카를 훔쳐 달아나고 문이 안 잠긴 차량을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 씨는 지난 7일 밤 9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주차장에 주차된 K5 렌터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금품 등을 훔치려다 K5 차 안에서 차키를 찾았고, 차량을 운전해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A 씨는 서귀포시 중문동으로 이동해 문이 안 잠긴 차량 2대에서 전자담배 등을 훔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8일 서귀포시 강정동에 세워진 K5 차량을 찾았고, 인근 숙박업소에 머물던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약 한 달 전 제주에 입도한 관광객으로 알려졌고, 어제(11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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