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술이 깨지 않은 20대 운전자가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2일) 아침 7시40분쯤 제주시 조천읍 5.16도로에서 SUV 두 대가 충돌해 20대와 8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20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숙취 상태에서 운전했다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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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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