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배현진 겨냥 "자기 지역구 발생 부정선거 현장 외면"
"이런 국회의원들 퇴출 시켜야.. 개헌 때 국민 소환제 넣어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인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를 두고 야권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늘(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1987년 12월 1일 3김이 붙었던 대통령 선거에서 구로구 부재자 투표 부정이 있었다고 야당과 학생 시민들이 항의 하며 구로구청을 점거·농성한 일이 있었다"라며 "29년 후 개봉해보니 부정선거는 없었지만 그 사건은 민주화 운동으로 처리 되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점거 농성 중인 투표함 반출저지 운동은 구로구청 점거농성과는 비교가 되지 않은 선관위 부정의혹 사건이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참정권 회복 운동"이라며 "그런데 야당에서 이에 일사 불란하게 대처하지 않고, 대부분의 의원들이 수수방관 하고 있다. 야당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송파구 지역 의원인 박정훈·배현진 의원 등 친한동훈계로 꼽히는 의원들을 겨냥해선 "더구나 송파구 지역 출신 야당 의원들 조차 자기 지역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 운동 현장을 단 한번도 가보지도 않는 몰염치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계파 활동에는 그렇게도 열심이더니 자기 지역구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현장은 외면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야당 국회의원이 맞나"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들을 향해선 "자질도 품성도 자격도 안되는 국회의원들"이라며 "아무리 강남3구가 작대기만 꼽아도 된다는 국민의힘 지역이지만 이런 국회의원은 퇴출시키는게 맞지 않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개헌때는 반드시 국민 소환제를 채택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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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회의원들 퇴출 시켜야.. 개헌 때 국민 소환제 넣어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인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를 두고 야권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오늘(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1987년 12월 1일 3김이 붙었던 대통령 선거에서 구로구 부재자 투표 부정이 있었다고 야당과 학생 시민들이 항의 하며 구로구청을 점거·농성한 일이 있었다"라며 "29년 후 개봉해보니 부정선거는 없었지만 그 사건은 민주화 운동으로 처리 되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점거 농성 중인 투표함 반출저지 운동은 구로구청 점거농성과는 비교가 되지 않은 선관위 부정의혹 사건이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참정권 회복 운동"이라며 "그런데 야당에서 이에 일사 불란하게 대처하지 않고, 대부분의 의원들이 수수방관 하고 있다. 야당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특히 국민의힘 송파구 지역 의원인 박정훈·배현진 의원 등 친한동훈계로 꼽히는 의원들을 겨냥해선 "더구나 송파구 지역 출신 야당 의원들 조차 자기 지역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 운동 현장을 단 한번도 가보지도 않는 몰염치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계파 활동에는 그렇게도 열심이더니 자기 지역구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현장은 외면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야당 국회의원이 맞나"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들을 향해선 "자질도 품성도 자격도 안되는 국회의원들"이라며 "아무리 강남3구가 작대기만 꼽아도 된다는 국민의힘 지역이지만 이런 국회의원은 퇴출시키는게 맞지 않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개헌때는 반드시 국민 소환제를 채택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준표 前 대구시장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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