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호텔 옥상에서 공사 대금 체불을 주장하는 1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9일)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삼도동의 한 호텔에서, 옥상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하청업체 관계자 A 씨가 7,000만 원가량의 공사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옥상 외부 난간에서 1인 시위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경찰의 설득 등으로 신고 1시간 1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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