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헬기 자료사진
제주 추자도의 한 술집에서 술병으로 머리를 맞은 40대 남성이 뇌출혈 의심 증세를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오늘(23일) 새벽 0시 13분쯤 추자보건지소에서 머리 부위에 열상을 입은 40대 남성 A씨 등 2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 등은 약 1시간여 만에 해경헬기로 제주도 내 종합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실랑이가 벌어져 술병에 머리를 가격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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