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李 선거법 사건 2심 유죄 가능성 매우 높아"
정점식 "말 뒤집은 조국.. 바뀐 상황은 李 레임덕 뿐"
박지원 "자다가 봉창.. 좋았던 조국으로 돌아오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2심 재판에서 유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 것을 두고 여야 모두에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 원장을 두고 "정확히 넉 달 전에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는 마땅하다'고 말씀한 분이라 당혹스럽긴 하다"라면서도 "이 분이 상황에 따라 말을 뒤집고 바꾸는 일이야 익숙하니 그러려니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 분이 말을 뒤집게 된 상황 변경은 단 하나"라며 "바로 '레임덕'"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 본격화된 것"이라며 "조국당 의원에게 청와대 수석 한자리 나눠주는 정도로는 이 레임덕의 거대한 해일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조 전 의원 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라며 "유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은 맞지만 2심 재판이 재개된다는 말은 틀렸고, 재판은 '임기 중' 지금 바로 재개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원장의 발언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젯밤(1일) 자신의 SNS에 "여기도 또 자다가 봉창 때리는 분이 계시네"라며 "영특하셨던 분들이 왜 이러시는지 답답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원장을 향해선 "당신은 책임 있는 정치인이지 교수가 아니"라며 "왜 이리 성급하신지 이해가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았던 조국으로 돌이아 오라"라며 "제발 누구 닮아가지 마라"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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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말 뒤집은 조국.. 바뀐 상황은 李 레임덕 뿐"
박지원 "자다가 봉창.. 좋았던 조국으로 돌아오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2심 재판에서 유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 것을 두고 여야 모두에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 원장을 두고 "정확히 넉 달 전에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는 마땅하다'고 말씀한 분이라 당혹스럽긴 하다"라면서도 "이 분이 상황에 따라 말을 뒤집고 바꾸는 일이야 익숙하니 그러려니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이 분이 말을 뒤집게 된 상황 변경은 단 하나"라며 "바로 '레임덕'"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이 본격화된 것"이라며 "조국당 의원에게 청와대 수석 한자리 나눠주는 정도로는 이 레임덕의 거대한 해일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조 전 의원 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라며 "유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은 맞지만 2심 재판이 재개된다는 말은 틀렸고, 재판은 '임기 중' 지금 바로 재개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 원장의 발언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젯밤(1일) 자신의 SNS에 "여기도 또 자다가 봉창 때리는 분이 계시네"라며 "영특하셨던 분들이 왜 이러시는지 답답하다"고 말했습니다.
조 원장을 향해선 "당신은 책임 있는 정치인이지 교수가 아니"라며 "왜 이리 성급하신지 이해가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았던 조국으로 돌이아 오라"라며 "제발 누구 닮아가지 마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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