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이 제주지역 약국에서 쓴 돈이 1년 만에 4배 넘게 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제주지역 외국인 의료관광 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약국 소비액은 41억 원으로 358.8% 급증했습니다.
피부과가 137억 원으로 가장 많고 성형외과 32억 원, 대학·종합병원이 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도 같은 기간 외국인의 약국 소비는 1,694억 원으로 207.1% 늘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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