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밤을 달리는 시티투어 '야밤버스'가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운행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야밤버스는 1차 운행기간 12차례에 걸쳐 582명이 탑승해 전 회차 예약이 마감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19일까지 운행을 이어갑니다.
연장 운행에서는 이호목마등대와 동문재래시장, 제주목관아 등에 이어 섬머리 도두봉과 무지개해안도로를 걸으며 노을과 야경을 즐기는 일정이 강화됩니다.
오픈탑 2층 버스에서는 관광 해설과 제주어 퀴즈, 즉석 사진 인화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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