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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경매 물건이 3개월 연속 9백 건을 넘어서며 부동산 시장 침체를 반영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지난달 경매 동향을 보면, 제주의 경매 물건은 945건으로, 지난 6월 이후 3개월 연속 9백 건 이상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낙찰률은 16.9%로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낙찰률과 낙찰가율 모두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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