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7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6시 56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 배수로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견 전날(4일) 밤 8시 53분쯤 해당 정류장 인근에서 술에 취해 혼자 배수로로 쓰러지는 CCTV 영상을 확인해 범죄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부검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한편, A씨에 대한 실종 신고는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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