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회사에 근무하며 직원들을 불법 촬영한 4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1년이 넘게 회사 직원의 책상과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충격이 크고, 드러나지 않은 범행도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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