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옳다고 해놓고 국민이 안된다는 김승원은 임명"
"'안한다'는 말 죽어도 안하는 것은 지금은 '한다'는 뜻"
"그러면서 자기는 억울하니 공소취소는 하겠다는 의미"
"자기 지지층에게만 '나 버리지 말라'고 바짓가랑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8일) 기자회견을 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오늘(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결국 이재명 대통령은 6·29선언이 아니라 '전두환 4·13호헌선언의 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4·13호헌 조치는 지난 1987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를 거부하고 기존의 간선제 헌법을 유지하겠다고 한 조치입니다.
한 의원은 "첫째, 국민이 옳다고 말해놓고 국민이 절대 안된다는 오빠독약로비 김승원 임명하겠단다"라며 "행동과 정반대 말장난으로 국민 우롱하고 국민과 전쟁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에는 "저렇게 기자들이 집요하게 물어도 도망다니며 '안한다'는 말 죽어도 안하는건, 지금 상황에서는 '한다'는 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러면서도 자기 억울하니 자기 공소취소는 어떤 절차로든 할 거란다"라며 "특검법으로 자기 공소취소에 유리한 답정너 수사를 억지로 해 달라면서 특검이 직접 공소취소하는 조항만 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는 "공소취소는 꼭 하겠지만 욕 덜 먹는 방법 찾겠다는 것"이라며 "꿈 깨라, 그런 것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자기 진영끼리만 뭉치자면서 친노무현·친문재인·친김대중·이재명의 동지 등 자기 지지층에게만 '나 버리지 말라'고 바짓가랑이 잡았다"라며 "국민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추미애, 김어준 등에게만 겁먹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의 범위를 초월하여 국민 전체에 대하여 봉사할 의무가 있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임을 망각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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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다'는 말 죽어도 안하는 것은 지금은 '한다'는 뜻"
"그러면서 자기는 억울하니 공소취소는 하겠다는 의미"
"자기 지지층에게만 '나 버리지 말라'고 바짓가랑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8일) 기자회견을 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오늘(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결국 이재명 대통령은 6·29선언이 아니라 '전두환 4·13호헌선언의 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4·13호헌 조치는 지난 1987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국민들의 직선제 요구를 거부하고 기존의 간선제 헌법을 유지하겠다고 한 조치입니다.
한 의원은 "첫째, 국민이 옳다고 말해놓고 국민이 절대 안된다는 오빠독약로비 김승원 임명하겠단다"라며 "행동과 정반대 말장난으로 국민 우롱하고 국민과 전쟁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에는 "저렇게 기자들이 집요하게 물어도 도망다니며 '안한다'는 말 죽어도 안하는건, 지금 상황에서는 '한다'는 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러면서도 자기 억울하니 자기 공소취소는 어떤 절차로든 할 거란다"라며 "특검법으로 자기 공소취소에 유리한 답정너 수사를 억지로 해 달라면서 특검이 직접 공소취소하는 조항만 빼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는 "공소취소는 꼭 하겠지만 욕 덜 먹는 방법 찾겠다는 것"이라며 "꿈 깨라, 그런 것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자기 진영끼리만 뭉치자면서 친노무현·친문재인·친김대중·이재명의 동지 등 자기 지지층에게만 '나 버리지 말라'고 바짓가랑이 잡았다"라며 "국민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추미애, 김어준 등에게만 겁먹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의 범위를 초월하여 국민 전체에 대하여 봉사할 의무가 있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임을 망각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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