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최고 30도 안팎… 아침 10도대, 일교차 10~15도
제주 한낮 20도 후반 늦더위… 추석 당일 흐리고 26일 비
연휴 초·후반 날씨 갈려… 제주 해안 너울도 주의
추석을 사흘 앞둔 오늘(21일)도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 한낮 기온 역시 20도 후반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은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 곳곳의 기온이 10도대로 내려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 하늘도 바뀝니다. 24일부터 구름이 늘고 추석 당일인 25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26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연휴 초반 제주로 들어올 때와 후반 돌아갈 때 날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한낮엔 늦더위, 아침엔 서늘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청주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와 창원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아침에는 서울 18도, 대전과 대구 15도, 춘천 1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 제주도 20도 후반… 바다는 너울 주의
제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20도 후반까지 오르겠고 연휴 전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역 평년 기온은 이맘때 아침 19~20도, 낮 24~26도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예보기간 제주 아침 기온을 19~22도, 낮 기온을 25~28도로 내다봤습니다.
해안에서는 너울도 살펴야 합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유입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갯바위나 방파제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파도가 갑자기 밀려올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추석부터 달라지는 하늘… 26일 제주 비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제주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리겠고 26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전남과 경남에도 26일 비가 예보돼 연휴 후반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연휴 직전까지 이어지던 30도 안팎의 늦더위도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아직 중기예보 단계여서 비가 시작되는 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압골의 발달 정도와 위치,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 시간과 구역이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휴 초반 제주 이동에는 현재까지 큰 비 소식이 없습니다.
26일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예보된 만큼 연휴 후반 항공편이나 여객선을 이용한다면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겠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한낮 20도 후반 늦더위… 추석 당일 흐리고 26일 비
연휴 초·후반 날씨 갈려… 제주 해안 너울도 주의
추석을 사흘 앞둔 오늘(21일)도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 한낮 기온 역시 20도 후반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은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내륙 곳곳의 기온이 10도대로 내려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 하늘도 바뀝니다. 24일부터 구름이 늘고 추석 당일인 25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26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연휴 초반 제주로 들어올 때와 후반 돌아갈 때 날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한낮엔 늦더위, 아침엔 서늘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청주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와 창원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아침에는 서울 18도, 대전과 대구 15도, 춘천 1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 제주도 20도 후반… 바다는 너울 주의
제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20도 후반까지 오르겠고 연휴 전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역 평년 기온은 이맘때 아침 19~20도, 낮 24~26도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예보기간 제주 아침 기온을 19~22도, 낮 기온을 25~28도로 내다봤습니다.
해안에서는 너울도 살펴야 합니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유입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갯바위나 방파제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파도가 갑자기 밀려올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추석부터 달라지는 하늘… 26일 제주 비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제주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리겠고 26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전남과 경남에도 26일 비가 예보돼 연휴 후반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연휴 직전까지 이어지던 30도 안팎의 늦더위도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아직 중기예보 단계여서 비가 시작되는 시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압골의 발달 정도와 위치,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 시간과 구역이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휴 초반 제주 이동에는 현재까지 큰 비 소식이 없습니다.
26일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예보된 만큼 연휴 후반 항공편이나 여객선을 이용한다면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야겠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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