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北 지뢰 놓고 “상해 목적 단정 어렵다”… 한동훈 “북한 국방위원장인가”
2026-09-29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軍 “북한군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 진성준 발언에 ‘매설 의도’ 공방
한동훈 “지뢰에 상해 말고 다른 목적 있나”·장동혁 “북한 대변인인가”
국민의힘 지도부 백령도로… 원내선 대북 확성기 재설치·방송 재개 요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사고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 (한동훈 의원 페이스북)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장병 3명이 다친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중간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정치권 공방의 초점이 지뢰의 ‘매설 의도’로 옮겨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북한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히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한 의원은 “지뢰라는 잔인한 살상무기에 상해 목적 말고 다른 목적이 있느냐”며 “북한 국방위원장인가”라고 했고, 장 대표는 “북한 대변인인가”라고 진 위원장을 겨냥했습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지도부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찾아 정부의 대북 대응을 압박했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조사가 늦어진 경위를 둘러싼 공방은 군의 중간 조사 발표 이후 지뢰의 매설 경위와 고의성, 대응 수위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군 작전지역에 설치된 지뢰 경고 표지판. (SBS 캡처)

■ 軍 “북한군 지뢰 가능성 매우 높아”… 고의성은 추가 조사

합동참모본부는 어제(28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번 폭발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폭발 지점은 군사분계선(MDL) 남쪽 약 10m입니다. 
해당 지역에는 우리 군의 지뢰 매설 기록이 없고, 지난해 9월 인근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부상 장병들의 장구류에서는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지뢰 2발이 폭발한 것으로 조사됐고, 철수 과정에서 폭발 지점으로부터 약 1m 떨어진 곳에 지뢰 1발이 추가로 있었다는 작전 인원의 진술도 확보됐습니다.

군은 추가 발견된 지뢰를 북한군이 사용하는 갈색 수지반보병지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될 경우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이에 합당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지뢰 종류와 매설 경위 등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최종 결과는 유엔군사령부와 공동 평가를 거쳐 발표할 예정입니다.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28일 육군 제25사단 GOP 대대를 방문해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 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진성준 위원장 페이스북)

■ 진성준 “상해 목적 단정 어려워”… 한동훈 “재미삼아 심었나”

정치권 충돌은 오늘(29일) 진성준 위원장의 KBS 1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를 계기로 거세졌습니다.

진 위원장은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을 채택한 뒤 군사분계선 부근을 요새화하는 과정에서 지뢰가 매설됐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책임은 크지만 군사적 대응 조치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북한이 재미삼아 지뢰를 심었다’는 말입니까”라며 “지뢰라는 잔인한 살상무기에 상해 목적 말고 다른 목적이 있습니까”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국방위원장입니까, 북한 국방위원장입니까”라고 진 위원장을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도 “쉴드칠 걸 쳐야지, 북한 대변인인가”라며 진 위원장을 겨냥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 대표는 29일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DMZ 지뢰 사고 관련 발언을 두고 “북한 대변인인가”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 페이스북)

■ 장동혁은 백령도로… 원내선 “대북방송 재개”

장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와 함께 백령도를 찾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분향한 뒤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했습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과 정희용 사무총장,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임종득 의원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동행했습니다.

장 대표는 “천안함 피격 때도 그랬고 얼마 전에도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 사고가 있었다”면서 “목숨 걸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건 대한민국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장병들에게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방어선”이라며 “서북도서는 여러분만 믿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원내에서도 대북 대응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사고를 “안보 참사”로 규정하며 대북 확성기를 다시 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지원 예산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서귀포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고립.. 순찰 중이던 해경 덕에 구조
  • ∙︎ “0표가 369표로, 225표가 4표로”… 총선 개표자료 57곳 불일치 의혹
  • ∙︎ “콩을 팥이라 우기는 선동”… 李, 다문화 논쟁 닷새째 정면 대응
  • ∙︎ 서귀포시, 지정·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 ∙︎ 서귀포시, 노후차 734대 조기 폐차..."온실가스 1,034톤 감축"
  • ∙︎ 제주 녹두 파종 기계화 농강...노동량 88% 감소
  • ∙︎ "제주도민 안녕 기원"...한라산신제 봉행
많이 본 뉴스
  • ∙ 원하는 재혼 관계 물으니.. 男 "중전보단 후궁"·女 "학교 선배"
  • ∙ 제주 길거리서 前 연인 살해한 강성은 신상공개
  • ∙ “생활고에 41만 명 거리로”… 프랑스 시위가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 ∙ 제주 도심서 흉기 들고 다닌 40대 검거
  • ∙ 한밤중 도로서 쓰러진 채 발견된 오토바이 운전자.. "면허취소 수준 음주"
  • ∙ 음주 상태로 발 헛디뎌 해상 추락.. 밧줄 잡고 버틴 60대 선원 구조
  • ∙ "썩은 냄새 나요" 신고에 확인해보니.. '암모니아 누출'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