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된 제주에너지공사가 청정수소 생산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30년 3월까지 350억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재생에너지와 수소 생산을 연계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핵심 설비 국산화를 통해 수소 공급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연구에 참여하는 11개 기관은 수전해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야별 기술 개발을 수행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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