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중인 특검이 전국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서귀포선관위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선관위 특검은 오늘(15일) 서귀포시 선관위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중앙과 시도 선관위 등 모두 7곳에서 이뤄졌습니다.
특검은 기존 합동수사본부가 확인한 5개 지역 외에 전국 25개의 지역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