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현장 위험은 숙명.. 아낌없이 지원해야"
"소방 투자는 국민 안전 지키는 기초적인 투자"
"추미애, 아직도 '재정 빨대' 망언 사과 없어"
경기도 부천시 공장 화재 진화에 나섰던 40대 소방대원이 순직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선 위로를 전하면서도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직 소방관을 두고 "가장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화를 당했다고 한다"라며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상 당하신 소방관들의 조속한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소방관에 대해선 "화재 현장의 위험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기에 국가는 소방관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소방에 대한 투자는 소방관들을 위한 일만도 아니"라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재정 빨대'라고 발언한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선 "아직도 '재정 빨대' 망언을 사과하지 않고 있다"라며 "소방관의 순직 앞에, 등돌린 소방관의 눈물 앞에,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런 인식으로는 소방관 안전도, 국민 안전도 지킬 수 없다"라며 "국민의힘은 소방 예산 현실을 원점에서 검토하여 제대로 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직이라며 '예산 핑퐁'을 벌이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라며 "'천금을 준들 아깝겠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방 투자는 국민 안전 지키는 기초적인 투자"
"추미애, 아직도 '재정 빨대' 망언 사과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경기도 부천시 공장 화재 진화에 나섰던 40대 소방대원이 순직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선 위로를 전하면서도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순직 소방관을 두고 "가장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화를 당했다고 한다"라며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상 당하신 소방관들의 조속한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소방관에 대해선 "화재 현장의 위험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기에 국가는 소방관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소방에 대한 투자는 소방관들을 위한 일만도 아니"라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재정 빨대'라고 발언한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선 "아직도 '재정 빨대' 망언을 사과하지 않고 있다"라며 "소방관의 순직 앞에, 등돌린 소방관의 눈물 앞에,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런 인식으로는 소방관 안전도, 국민 안전도 지킬 수 없다"라며 "국민의힘은 소방 예산 현실을 원점에서 검토하여 제대로 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직이라며 '예산 핑퐁'을 벌이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라며 "'천금을 준들 아깝겠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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