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강풍으로 산간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한 때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18일) 오후 2시 54분쯤 서귀포방면 5.16도로 숲터널 인근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도로는 왕복 2차로에 우회하는 길도 없어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교래 입구와 서성로 입구에서 차량을 우회 시켰고, 제주도는 오후 3시 26분쯤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후 남부특수구조대가 나무를 정리했고, 오후 4시 2분쯤 상황이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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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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