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방관들의 처우가 다른 지역보다 열악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소방관 1인당 피복비는 25만 원으로, 서울의 45만 5,000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소방 노조는 소방관의 안전을 위한 기본 장비 예산부터 지역별 차이가 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인건비의 90% 이상을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구조여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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