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신상정보공개검토위 논의
결정되면 얼굴·실명 등 30일 공개
제주에서 스토킹과 교제폭력으로 신고한 전 연인을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검토됩니다.
제주경찰청은 특정범죄가중법(보복살인)과 특수주거침입, 현주건조물방화예비와 특수체포 및 특수감금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상정보 공개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번 주 중 신상정보공개검토위원회가 A 씨의 사안을 두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의 범죄 사실이 충분히 입증된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되면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 얼굴과 실명 등이 30일 동안 게시됩니다.
한편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1시 38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길거리 앞에서 전 연인인 4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A 씨에게 B 씨의 주거지 앞에 인화성 물질과 흉기를 가져다놔 기다리고, B 씨가 나타나자 강제로 차량으로 끌고가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결정되면 얼굴·실명 등 30일 공개
제주에서 스토킹과 교제폭력으로 신고한 전 연인을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검토됩니다.
제주경찰청은 특정범죄가중법(보복살인)과 특수주거침입, 현주건조물방화예비와 특수체포 및 특수감금미수 등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상정보 공개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번 주 중 신상정보공개검토위원회가 A 씨의 사안을 두고 논의할 예정입니다.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의 범죄 사실이 충분히 입증된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되면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 얼굴과 실명 등이 30일 동안 게시됩니다.
한편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1시 38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길거리 앞에서 전 연인인 4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A 씨에게 B 씨의 주거지 앞에 인화성 물질과 흉기를 가져다놔 기다리고, B 씨가 나타나자 강제로 차량으로 끌고가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