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자료사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소각하지 않고 산업 원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방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5월까지 53억 원을 들여 제14차 방제사업을 벌이고, 피해목 3만 9천 그루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잘라낸 피해목은 열병합발전소 연료나 우드펠릿 등으로 재활용돼 수십억 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방제로 지난 2014년 13만 2천 그루에 달했던 피해목은 지난해 3만 4천 그루까지 줄어, 최대 피해 시기보다 74% 감소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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