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허위사실 유포 대학생 입건 보도 공유
"관심끌기 위해 허위사실 유포하다 후회막급 오점"
"모르고 한 일일 수 있지만 몰랐다고 용인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라며 "불신과 대결을 유도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20대 대학생을 입건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했습니다.
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 조항'이 신설돼 지난 6월 11일부터 시행된 이후 첫 적발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이 대통령은 "'관심끌기 위해, 재미로' 허위사실 유포하다 인생에 후회막급의 큰 오점을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르고 한 일일 가능성이 높지만, 범죄는 죄가 되는 줄 몰랐다고 해서 용인되는 것이 아니므로 신중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SNS에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단체를 두고 "어찌 그리 잔인할 수 있나"라며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또 이보다 한 달 앞선 1월에도 SNS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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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끌기 위해 허위사실 유포하다 후회막급 오점"
"모르고 한 일일 수 있지만 몰랐다고 용인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라며 "불신과 대결을 유도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20대 대학생을 입건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했습니다.
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 조항'이 신설돼 지난 6월 11일부터 시행된 이후 첫 적발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이를 두고 이 대통령은 "'관심끌기 위해, 재미로' 허위사실 유포하다 인생에 후회막급의 큰 오점을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르고 한 일일 가능성이 높지만, 범죄는 죄가 되는 줄 몰랐다고 해서 용인되는 것이 아니므로 신중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SNS에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단체를 두고 "어찌 그리 잔인할 수 있나"라며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또 이보다 한 달 앞선 1월에도 SNS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런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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