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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차량 조기 폐차로 1,000톤이 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노후 차량 734대의 폐차 보조금 1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고, 1,034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습니다.
특히 서귀포시는 전체 신청자의 93%를 차지하는 60대 이상 노인에게 조기 폐차 절차를 안내해 참여를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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