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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의료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다음 달 말까지 두 달간 병·의원과 골프장 등 지역 내 지정·의료폐기물 배출 사업장 55곳의 적정 분리배출 여부와 부적정 보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정폐기물은 환경 오염 우려가 있거나 의료폐기물 등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물질로 전용 용기에 보관해야 하며, 운반·처리 또한 허가받은 업체에서 해야 합니다.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고발과 행정처분 등 조치가 내려집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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