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프로젝트·7대 SEED 등 구체적 계획 제시"
"지금부터 불평등·양극화 극복에 전력 다해야"
"청년·소상공인 예산 챙기고 지방재정 대안 마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원대한 꿈을 함께 나누는 연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SEED, 3대 민생 프로젝트, 미래대응기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경제는 올해 상반기 3.8% 성장했고, 잠재성장률도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연 수출 1조 달러, 1인당 GDP 4만 달러 시대도 눈앞에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불법 계엄과 내란의 여파로 위기에 몰렸던 대한민국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민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빠르게 정상화와 회복의 길에 들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께서도 강조했듯 지금부터는 불평등과 양극화 극복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계층과 수도권, 대기업에 머물지 않고 널리 확산되는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피지컬 AI, 데이터센터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미래를 개척한다면, 일자리와 주거 안정, 포용 금융의 '3대 민생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를 더 튼튼하고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인 민주당은 모든 국회의원과 당직자가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국민의 말씀을 듣고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청년과 소상공인, 농어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철저히 챙기겠다"며 "지방정부의 지방재정 걱정에 함께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회 시정연설에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낡은 이분법적 논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효율적인 담대한 투자 ▲조세지출보다 재정지출 우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 우대라는 재정 편성 '3원칙'을 소개하며, 역대 최대 820조 9천억 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 처리 협조를 여야에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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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불평등·양극화 극복에 전력 다해야"
"청년·소상공인 예산 챙기고 지방재정 대안 마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2일)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원대한 꿈을 함께 나누는 연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3대 메가 프로젝트와 7대 SEED, 3대 민생 프로젝트, 미래대응기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됐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경제는 올해 상반기 3.8% 성장했고, 잠재성장률도 40년 만에 2년 연속 반등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연 수출 1조 달러, 1인당 GDP 4만 달러 시대도 눈앞에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불법 계엄과 내란의 여파로 위기에 몰렸던 대한민국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민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빠르게 정상화와 회복의 길에 들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께서도 강조했듯 지금부터는 불평등과 양극화 극복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계층과 수도권, 대기업에 머물지 않고 널리 확산되는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피지컬 AI, 데이터센터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미래를 개척한다면, 일자리와 주거 안정, 포용 금융의 '3대 민생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를 더 튼튼하고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인 민주당은 모든 국회의원과 당직자가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 국민의 말씀을 듣고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청년과 소상공인, 농어민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관련 예산을 철저히 챙기겠다"며 "지방정부의 지방재정 걱정에 함께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회 시정연설에서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낡은 이분법적 논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효율적인 담대한 투자 ▲조세지출보다 재정지출 우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 우대라는 재정 편성 '3원칙'을 소개하며, 역대 최대 820조 9천억 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 처리 협조를 여야에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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