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마을 역사·문화 담은 콘텐츠 제작.. 주 1회 영상 공개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고 운영하는 마을방송 '애월특별시 물메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수산리는 기존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산리체험휴양마을 방송실에 카메라 등 방송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그제(1일) 물메방송을 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메방송은 10여 년 전 마을만들기사업 당시부터 구상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방송 장비와 운영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방송 운영을 맡은 주민 10여 명은 지난봄부터 관련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물메방송은 크게 두 가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시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과 마을에 조성된 시비(詩碑)를 활용한 '시가 흐르는, 시가 멈추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또 '애월, 강방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애월읍 26개 마을의 문화와 역사, 주민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아카이브화해 보존할 계획입니다.
방송 운영을 총괄하는 송두영 위원장은 "물메방송은 주민들이 10여 년 전부터 계획해 온 사업"이라며 "매주 한 차례 마을 이야기를 촬영해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고 운영하는 마을방송 '애월특별시 물메방송'이 개국했습니다.
수산리는 기존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조성한 수산리체험휴양마을 방송실에 카메라 등 방송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그제(1일) 물메방송을 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메방송은 10여 년 전 마을만들기사업 당시부터 구상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방송 장비와 운영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방송 운영을 맡은 주민 10여 명은 지난봄부터 관련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마을방송 '애월특별시 물메방송' 내부 (수산리새마을회 제공)
물메방송은 크게 두 가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시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과 마을에 조성된 시비(詩碑)를 활용한 '시가 흐르는, 시가 멈추는'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또 '애월, 강방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애월읍 26개 마을의 문화와 역사, 주민들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아카이브화해 보존할 계획입니다.
방송 운영을 총괄하는 송두영 위원장은 "물메방송은 주민들이 10여 년 전부터 계획해 온 사업"이라며 "매주 한 차례 마을 이야기를 촬영해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마을방송 '애월특별시 물메방송' 내부 (수산리새마을회 제공)
지난 1일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마을방송 '애월특별시 물메방송' 개국식 (수산리새마을회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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