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
오세훈 20.4%·한동훈 14.3%
장동혁 12.7%·김민석 11.7%
이어 조국·송영길·정청래 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성인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오 시장 20.4%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2위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14.3%를 차지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2.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11.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8.2%, 송영길 민주당 의원 6.7%, 정청래 민주당 의원 5.7%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4.1%,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7% 순이었고, 그 외 인물 3.0%, 적합한 인물 없다 8.0%, 모름은 3.5%였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달 17일과 19일 사이 진행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8.4%포인트(p) 상승한 반면 한 의원은 4.4%p 낮아졌습니다.
장 대표와 김 대표도 각각 1.0%p, 2.1%p 하락했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오세훈 36.9%, 장동혁 25.7%, 한동훈 22.9%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에선 장동혁 31.0%, 한동훈 30.0%, 오세훈 23.6%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26.5%, 조국 14.3%, 송영길 14.2%, 정청래 9.5%, 김부겸 6.5% 순이었습니다.
직전 조사에선 김민석 29.4%, 송영길 13.1%, 조국 12.7%, 정청래 11.3%였습니다.
중도층의 경우 한동훈 17.4%, 오세훈 16.0%, 김민석 15.2%, 송영길 8.8%, 장동혁 8.1%, 조국 8.0%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의 경우 한동훈 21.9%, 김민석 16.2%, 오세훈 11.5%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10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의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입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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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0.4%·한동훈 14.3%
장동혁 12.7%·김민석 11.7%
이어 조국·송영길·정청래 순
오세훈 서울시장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성인 남녀 2,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오 시장 20.4%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2위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14.3%를 차지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2.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11.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8.2%, 송영길 민주당 의원 6.7%, 정청래 민주당 의원 5.7%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다음으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4.1%,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1.7% 순이었고, 그 외 인물 3.0%, 적합한 인물 없다 8.0%, 모름은 3.5%였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달 17일과 19일 사이 진행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8.4%포인트(p) 상승한 반면 한 의원은 4.4%p 낮아졌습니다.
장 대표와 김 대표도 각각 1.0%p, 2.1%p 하락했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오세훈 36.9%, 장동혁 25.7%, 한동훈 22.9%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직전 조사에선 장동혁 31.0%, 한동훈 30.0%, 오세훈 23.6%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26.5%, 조국 14.3%, 송영길 14.2%, 정청래 9.5%, 김부겸 6.5% 순이었습니다.
직전 조사에선 김민석 29.4%, 송영길 13.1%, 조국 12.7%, 정청래 11.3%였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도층의 경우 한동훈 17.4%, 오세훈 16.0%, 김민석 15.2%, 송영길 8.8%, 장동혁 8.1%, 조국 8.0%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의 경우 한동훈 21.9%, 김민석 16.2%, 오세훈 11.5%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10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의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입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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