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한 국정운영' 내란 주도 한동훈 복당 시도는 자기모순"
"남탓만 하는 정치 동아리 친한계 퇴출이 보수 재건 시작"
국민의힘에서 당권파로 분류되는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연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향해 수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박 대변인은 오늘(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동훈 수발들며 정권 상대로 특검 협박질하고 계엄 유발한 세작들이 계엄의 상처가 구시렁대는 꼴, 같잖고 가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계엄이 그토록 잘못된 거라면 계엄 유발해놓고 계엄 막았다 '제가 제가' 해결사 코스프레하는 한동훈과 그 떨거지들이야말로 북한 간첩보다 더한 최악의 분탕 세력 아닌가"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과 떨거지들이 계엄을 문제라 지적하는 것 자체가 누워서 침뱉기"라며 "계엄 유발한 본인들이야말로 퇴출 0순위 고문관이라는 자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의 복당을 둘러싼 분위기를 두고는 "절윤하라고 주장하면서 윤한갈등 촉발을 넘어 기름을 붓고 '쌍한 국정운영' 내란을 주도한 한동훈을 복당시키라는 것 자체가 자기모순으로 점철된 추악한 경거망동"이라고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쌍한 국정운영'은 12·3 계엄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 8일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주장하며 총리와 당이 협의해 국정을 이끌어가겠다고 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대변인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물 낙하산으로 당에 기어들어와 당과 정권을 총체적으로 말아먹고 윤 대통령 욕 하면서 알량한 정치 생명 연명 중인 남탓 원툴 최악의 안티테제 정치 동아리 친한파 일거 퇴출이야말로 정치 개혁, 보수 재건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 수준의 논리력만 갖춰도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변인은 앞서 지난 3일에도 한 의원을 향해 "염치, 수치라는 단어와 담 쌓고 사는 인간"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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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만 하는 정치 동아리 친한계 퇴출이 보수 재건 시작"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국민의힘에서 당권파로 분류되는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연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향해 수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박 대변인은 오늘(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동훈 수발들며 정권 상대로 특검 협박질하고 계엄 유발한 세작들이 계엄의 상처가 구시렁대는 꼴, 같잖고 가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계엄이 그토록 잘못된 거라면 계엄 유발해놓고 계엄 막았다 '제가 제가' 해결사 코스프레하는 한동훈과 그 떨거지들이야말로 북한 간첩보다 더한 최악의 분탕 세력 아닌가"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과 떨거지들이 계엄을 문제라 지적하는 것 자체가 누워서 침뱉기"라며 "계엄 유발한 본인들이야말로 퇴출 0순위 고문관이라는 자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
한 의원의 복당을 둘러싼 분위기를 두고는 "절윤하라고 주장하면서 윤한갈등 촉발을 넘어 기름을 붓고 '쌍한 국정운영' 내란을 주도한 한동훈을 복당시키라는 것 자체가 자기모순으로 점철된 추악한 경거망동"이라고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쌍한 국정운영'은 12·3 계엄 직후인 지난 2024년 12월 8일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주장하며 총리와 당이 협의해 국정을 이끌어가겠다고 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대변인은 또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물 낙하산으로 당에 기어들어와 당과 정권을 총체적으로 말아먹고 윤 대통령 욕 하면서 알량한 정치 생명 연명 중인 남탓 원툴 최악의 안티테제 정치 동아리 친한파 일거 퇴출이야말로 정치 개혁, 보수 재건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생 수준의 논리력만 갖춰도 도출할 수 있는 결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변인은 앞서 지난 3일에도 한 의원을 향해 "염치, 수치라는 단어와 담 쌓고 사는 인간"이라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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