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입도객 9만 육박...밤부터 강풍 조심
근로자의 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날인 오늘 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28) 4만 3800여 명, 오늘(29) 4만 4천여 명 등 이틀 동안 9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16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 내리던 비는 오늘 밤 그치겠지만, 바람이 강해져 중산간 지역은 순간최대 풍속이 초당 20m, 해안지역은 초당 15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