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양식장 배출수로 인해 제주연안이 오염되고 있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자치도가 공개한 '육상양식시설 배출수 수질 기준 설정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육상양식장의 오염부하량은 화학적산소요구량이 3.5배, 총질소는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해역의 화학적산소요구량은 2002년 1.37mg에서 2022년엔 1.91mg으로 증가했고, 부유물질은 3.11mg에서 6.44mg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용역진은 제주연안의 환경보전과 산업기반의 지속성장을 위해 제주 전체에 대한 오염총량제시스템이 가동돼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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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가 공개한 '육상양식시설 배출수 수질 기준 설정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육상양식장의 오염부하량은 화학적산소요구량이 3.5배, 총질소는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해역의 화학적산소요구량은 2002년 1.37mg에서 2022년엔 1.91mg으로 증가했고, 부유물질은 3.11mg에서 6.44mg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용역진은 제주연안의 환경보전과 산업기반의 지속성장을 위해 제주 전체에 대한 오염총량제시스템이 가동돼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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