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첫날인 오늘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연휴 기간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24.6도, 고산 24.3도, 서귀포시 22.5도, 성산 21.2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시 애월읍은 26.4도까지 올랐습니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어제와 오늘 9만 6천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곳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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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24.6도, 고산 24.3도, 서귀포시 22.5도, 성산 21.2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시 애월읍은 26.4도까지 올랐습니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어제와 오늘 9만 6천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시작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곳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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