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상가 10곳 중 2곳 정도가 공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집합상가 공실률은 16.4%로, 1년 전보다 4.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집합상가 연간 투자수익률은 2.25%로, 전국에서 세종 다음으로 낮았고,
중대형, 소규모 상가 수익률은 1.6%대로 전국의 모든 상가 유형에서 가장 낮은 투자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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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집합상가 공실률은 16.4%로, 1년 전보다 4.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집합상가 연간 투자수익률은 2.25%로, 전국에서 세종 다음으로 낮았고,
중대형, 소규모 상가 수익률은 1.6%대로 전국의 모든 상가 유형에서 가장 낮은 투자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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