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율주행 화물차가 제주 삼다수 운송에 투입됩니다.
제주자치도 개발공사는 자율주행 기업인 주식회사 라이드플릭스와 협약을 맺고, 제주 삼다수 운송에 자율주행 물류트럭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6월부터 삼다수공장에서 회천물류센터 15.7킬로미터 구간에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25톤급 대형 화물트럭이 시범 운행하게 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자율주행 트럭을 올해 들여오고, 내년초까지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한 후 안전성 검증 운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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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개발공사는 자율주행 기업인 주식회사 라이드플릭스와 협약을 맺고, 제주 삼다수 운송에 자율주행 물류트럭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6월부터 삼다수공장에서 회천물류센터 15.7킬로미터 구간에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25톤급 대형 화물트럭이 시범 운행하게 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자율주행 트럭을 올해 들여오고, 내년초까지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한 후 안전성 검증 운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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