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공식 마스코트가 공개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어,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형상화한 공식 마스코트 끼요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끼요는 끼가 넘치고 요망진 제주인의 강인한 정신과 수눌음 문화,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 내년 제주체전은 디지털 입장권 발행과 로봇 성화봉송, AI 기술 활용 경기 중계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체전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입니다.
내년 107회 전국체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이보다 앞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립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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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어,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형상화한 공식 마스코트 끼요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끼요는 끼가 넘치고 요망진 제주인의 강인한 정신과 수눌음 문화,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또 내년 제주체전은 디지털 입장권 발행과 로봇 성화봉송, AI 기술 활용 경기 중계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체전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입니다.
내년 107회 전국체전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이보다 앞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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