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 일대 쓰레기 투기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 곶자왈사람들이 최근 6개월간 조천읍, 대정읍 등 7개 지역 곶자왈에서 무단투기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곶자왈 내 임도와 방제 작업로 등 차량 접근이 쉬운 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투기가 확인됐습니다.
곶자왈사람들은 지역과 연계한 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곶자왈사람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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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곶자왈사람들이 최근 6개월간 조천읍, 대정읍 등 7개 지역 곶자왈에서 무단투기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곶자왈 내 임도와 방제 작업로 등 차량 접근이 쉬운 곳에서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 투기가 확인됐습니다.
곶자왈사람들은 지역과 연계한 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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