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고온다습한 남풍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1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 31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또 한라산에 초속 30미터의 강풍이 불어 일부 탐방로가 통제됐고, 제주공항에도 초속 20미터에 가까운 강풍이 불었습니다.
해상에는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풍랑 특보가 격상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밤까지 지속되고, 육상과 해상에는 강풍이 불겠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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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1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 31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또 한라산에 초속 30미터의 강풍이 불어 일부 탐방로가 통제됐고, 제주공항에도 초속 20미터에 가까운 강풍이 불었습니다.
해상에는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풍랑 특보가 격상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밤까지 지속되고, 육상과 해상에는 강풍이 불겠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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