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산 돼지고기가 해외시장에서 판로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올해 수출량이 지난해 전체 실적의 두 배가 넘는 130톤을 돌파한 데 이어, 오늘은 몽골로 단일 선적 기준 역대 최대인 15톤이 수출됐습니다.
몽골과 싱가포르에 이어 새로운 시장 진출도 추진되면서 제주 양돈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해외 수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검역 조건을 충족하고, 가축전염병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포장을 마친 제주산 돼지고기가 대형 화물차에 실립니다.
몽골로 보내는 돼지고기 15톤입니다.
이번 물량은 단일 선적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김재연 기자
"출고된 돼지고기는 부산을 거쳐 몽골로 옮겨집니다. 하루에 10톤이 넘는 물량이 수출길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산 돼지고기의 해외 수출량은 지난해 49톤에서 올해 130톤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전체 실적의 2.6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현재 몽골과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돈농협은 인도네시아 등 새로운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권진 /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지금 인도네시아에 많은 접촉들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된다면 (수출량이) 한 300톤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 판로를 확보하더라도 수출국의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고, 늘어난 수출 물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JIBS 김재연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김재연 (Replaykim@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산 돼지고기가 해외시장에서 판로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올해 수출량이 지난해 전체 실적의 두 배가 넘는 130톤을 돌파한 데 이어, 오늘은 몽골로 단일 선적 기준 역대 최대인 15톤이 수출됐습니다.
몽골과 싱가포르에 이어 새로운 시장 진출도 추진되면서 제주 양돈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해외 수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검역 조건을 충족하고, 가축전염병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재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포장을 마친 제주산 돼지고기가 대형 화물차에 실립니다.
몽골로 보내는 돼지고기 15톤입니다.
이번 물량은 단일 선적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김재연 기자
"출고된 돼지고기는 부산을 거쳐 몽골로 옮겨집니다. 하루에 10톤이 넘는 물량이 수출길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산 돼지고기의 해외 수출량은 지난해 49톤에서 올해 130톤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전체 실적의 2.6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현재 몽골과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돈농협은 인도네시아 등 새로운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권진 /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지금 인도네시아에 많은 접촉들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가 된다면 (수출량이) 한 300톤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 판로를 확보하더라도 수출국의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을 차단하고, 늘어난 수출 물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JIBS 김재연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JIBS 제주방송 김재연 (Replaykim@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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