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발생한 항공편 무더기 지연 사태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대응이 도의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전국체전 개막일이던 당시 항공편 237편이 지연되고 11편이 결항됐습니다.
오늘(21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이남근 의원은 대규모 행사에 대비한 사전 협의와 승객 피해 대책을 따졌습니다.
강민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사태 발생 닷새째에도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한 대비 부족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이 의원은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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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개막일이던 당시 항공편 237편이 지연되고 11편이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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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사태 발생 닷새째에도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한 대비 부족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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