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호 태풍 참피가 오늘(26일) 새벽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된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미친 가장 늦은 태풍으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오늘(26일)까지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에 44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졌고, 제주 210, 성산 2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이번 태풍 참피는 지난 6월 태풍 장미에 이어,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두번째 태풍이자, 태풍 통계가 시작된 1951년 이후 역대 가장 늦은 태풍으로 기록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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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오늘(26일)까지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에 44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졌고, 제주 210, 성산 25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이번 태풍 참피는 지난 6월 태풍 장미에 이어,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두번째 태풍이자, 태풍 통계가 시작된 1951년 이후 역대 가장 늦은 태풍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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