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88번째 주인공? 안명희센터장입니다.

고봉수대표님의 지목으로 88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안명희센터장님은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에서 센터장과 제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는 2003년 무료공부방을 시작으로 제주의 첫 지역아동센터로  지난해 20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소통협력센터에서 기념행사도 진행되었는데요.

안명희센터장님은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학생들 덕분에

자기자신도 바뀌고 있지만, 아이들도 조금씩 성장하고 바뀌는 모습에

놀랍고 어른들의 바른 역할이 정말 중요함을 느끼셨다고해요.

앞으로 계획은 아동센터가 30주년을 넘어서 힘이닿는데까지 

아이들곁에서 함께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안명희센터장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89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