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돈다발 든 가방을.." 안절부절 임산부 경찰에 다급한 손짓.. 무슨 일
2024-04-05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출근길 버스에 돈 든 가방 깜빡
40대 임산부 순찰차 보자 손짓
30분도 안돼 가방 다시 되찾아
지닌 2일 제주시청 인근에서 40대 임산부 A씨가 순찰차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현금 70만 원이 든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도와주세요!”

지난 2일 아침 8시40분쯤 제주시 한 도로변에서 누군가 순찰차를 향해 다급하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순찰 중이던 제주동부경찰서 오라지구대 경찰관들이 다가가 보니 임산부였습니다.


“급히 돈 쓸 일이 있어 현금 70만 원을 가지고 출근했는데 돈이 들어 있는 손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는 40대 임산부 A씨.

경찰은 A씨에게 탑승했던 버스를 물었습니다. 466번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동경로를 확인했습니다.


해당 버스회사에 연락해 버스기사의 연락처를 얻었습니다.

출근길 만원버스라 돈이 든 가방이 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기사에 연락해 버스에 손가방이 있는 지 물었습니다.

“여기 가방이 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안도하며 가슴을 쓸어내린 A씨.

경찰은 버스기사가 얼마 뒤 제주공항 정류장에 도착하니 그곳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A씨와 경찰은 제주공항 정류장에 도착해 가방을 다시 손에 넣었습니다.

70만 원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A씨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돈이 든 가방을 돌려받기까지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 직장이 있는 제주시청 부근까지 함께했습니다.

A씨는 “소중한 돈을 찾아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수차례 인사했습니다.

A씨에게 도움을 준 오라지구대 고희정 순경과 김성환 경위는 “자칫 잃어버릴 뻔한 시민의 소중한 돈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일 제주공항 정류장에서 40대 임산부 A씨가 돈이 든 가방을 되찾고 경찰과 순찰차로 돌아가는 모습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화면제공 제주동부경찰서)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초보 아빠 찾습니다' 제주 100인 아빠단 모집
  • ㄴ 직장인 과반,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이전에 “찍는다”.. 총선날, 10명 중 2명 “일해야” 수당? 글쎄
  • ㄴ 사전투표 마친 오영훈 제주지사 '투표합시다'
  • ㄴ [사전투표율] 첫날 오전 10시 제주 3.59%.. 2만명 투표권 행사
  • ㄴ 제주 노지 감귤꽃 5월 9일 활짝 핀다.. 평년과 비슷
  • ㄴ 전공의 대표, 尹 면담 뒤 "대한민국 의료 미래 없다"
최신 뉴스
  • ∙︎ '무면허' 현지홍, 민주당 윤리심판원 회부
  • ∙︎ [자막뉴스] "4·3 진실 마주하는 올바른 역사 기록, 시대적 사명"
  • ∙︎ 오 지사, 예비후보 등록 따라 '직무정지'
  • ∙︎ 민주당 경선 선거구 6곳 추가 확정
  • ∙︎ 제주해역 내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 민주당 경기도지사 주자들도 4.3 위로 '한목소리'
  • ∙︎ "지팡이 짚고, 등에 업혀서라도"...78년 세월 초월한 그리움
많이 본 뉴스
  • ∙ “어째 축의금 5만 원으로는 빠듯하더라니”… 결혼비용이 먼저 뛰었다
  • ∙ '119'를 '백십구'로 말한 이국종, 알고보니 AI 가짜.. 영상 조회수는 150만↑
  • ∙ 사상 첫 미국인 교황, 중동전쟁 작심 비판..."예수는 전쟁 거부"
  • ∙ 음주운전 걸리자 신고자 찾아가 '보복 폭행'한 40대 구속
  • ∙ 한동훈, 1년 만에 'SNL' 재출연..."'거울 치료' 시즌2 나오나"
  • ∙ 치킨값 또 오르나… 닭값 16% 급등, 이제는 못 버틴다
  • ∙ 제주4.3 다룬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