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연임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 오전 제25대 회장을 선출하기위한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양문석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
이에따라 양문석 회장은 오는 2027년4월까지 3년간 25대 회장직을 맡아 제주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됐습니다.
양회장은 고물가 시기에 다시 제주경제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감사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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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 오전 제25대 회장을 선출하기위한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양문석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
이에따라 양문석 회장은 오는 2027년4월까지 3년간 25대 회장직을 맡아 제주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됐습니다.
양회장은 고물가 시기에 다시 제주경제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감사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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