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방선문 축제가 오늘(27) 개막했습니다.
올해 방선문 축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92호로 지정된 방선문 계곡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제주도민 무사안녕 행복 기원제와 소원 달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방선문축제위원회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가진 방선문을 널리 알리고 사라져가는 전통과 풍류의 멋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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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선문 축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92호로 지정된 방선문 계곡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제주도민 무사안녕 행복 기원제와 소원 달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방선문축제위원회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가진 방선문을 널리 알리고 사라져가는 전통과 풍류의 멋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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