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가축분뇨 불법 배출.. 제주 재활용업체 대표 징역형
2023-11-24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한 재활용업체 대표에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살포하고, 이 중 일부를 하천 등으로 유출시켜 제주시로부터 고발당한 가축분뇨 재활용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300만 원 등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에서 가축분뇨 불법 배출로 재활용업체 대표가 징역형을 선고받은 건 처음입니다.


해당 업체는 자원화되지 않은 가축분뇨 1,500t을 불법 배출한데다 하천으로 가축분뇨가 흘러내리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임야를 훼손하고, 하천에 토사를 복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치경찰단이 가축분뇨 재활용업체가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한 현장을 확인하는 모습 (사진, 제주자치경찰단)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영상] 시커먼 가축분뇨 땅 속으로 '콸콸'..석 달 동안 1,500t 몰래 버려
  • ㄴ [자막뉴스] 가축분뇨 '콸콸'...불법 숨기려 하천까지 매립
최신 뉴스
  • ∙︎ 전자발찌 찬 김건희.. 구속 후 포착된 첫 모습은
  • ∙︎ “헌법 공부 좀 하라”… 나경원 직격탄, 김민석 “위헌이면 근거부터 대라”
  • ∙︎ [거리의 구호, 시장의 침묵] ② 새로운 카드 쏟아냈지만.. 소비자는 외면했다
  • ∙︎ [자막뉴스] 보호 해제 두 달 만에 결국...교제폭력 관리 허점은?
  • ∙︎ 제주 귀농·귀촌 인구 3년 연속 감소세...70대 빼고 다 줄어
  • ∙︎ ‘2030’ 멀어지니, ‘4050’이 지탱한다... ‘단기 집중형’ 골프, “이제 제주다”
  • ∙︎ “남 얘기인 줄 알았지?”... 대기업도 월급 못 줬다, 임금체불 2조 시대의 충격
많이 본 뉴스
  • ∙ "승객 있는데 폰 보면서 담배" 잇따른 버스 운전원 민원에 제주도 '끙끙'
  • ∙ 비바람 물러가니.. 제주 하늘에 나타난 UFO?
  • ∙ 배 가라앉고 건물 잠기고...새벽 시간당 100mm 기습폭우에 제주 물난리
  • ∙ "학창시절 추억인데.." 다이소·쿠팡 파도에 자취 감추는 '이곳'
  • ∙ 제주 '보트 밀입국' 마지막 중국인 청주까지 도망..."6명 전원 검거"
  • ∙ '1차 소비쿠폰' 신청 오늘 마감...2차 10만원 쿠폰 기준도 발표
  • ∙ 文 만난 이낙연 "막걸리 얘기 나눠".. 與 지지층 "김문수 만나러 안 가나"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