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아침 7시 기준 3.5cm 눈 쌓여
운항계획 477편, 어제 여파 이어져 결항도
폭설이 이어지면서 오늘(22일)도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항공편은 477편(국내선 441, 국제선 36)입니다.
어제(21일) 기상악화로 제주공항에 도착하지 못한 여파로 오늘 아침 7시 기준 국내선 3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지연 운항하는 항공편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대설, 강풍, 급변풍 특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제주공항에는 3.5㎝가량의 눈이 쌓였습니다.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 폭설이 지속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편 결항, 지연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제주공항에서 운항 계획이었던 469편(국내선 437, 국제선 32) 중 159편(국내선 158, 국제선 1)이 결항됐습니다. 또 200편은 지연 운항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항계획 477편, 어제 여파 이어져 결항도

폭설이 이어지면서 오늘(22일)도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항공편은 477편(국내선 441, 국제선 36)입니다.
어제(21일) 기상악화로 제주공항에 도착하지 못한 여파로 오늘 아침 7시 기준 국내선 3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지연 운항하는 항공편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대설, 강풍, 급변풍 특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제주공항에는 3.5㎝가량의 눈이 쌓였습니다.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 폭설이 지속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편 결항, 지연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제주공항에서 운항 계획이었던 469편(국내선 437, 국제선 32) 중 159편(국내선 158, 국제선 1)이 결항됐습니다. 또 200편은 지연 운항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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