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 눈 얼면서 산간도로 통제
평화로 소형차 월동장구 착용
시내권 눈 쌓이고 블랙아이스
오늘(22일) 출근길 안전 주의
도로에 내린 눈이 얼면서 제주 주요도로가 통제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2일) 아침 6시12분 기준 제주 산간지역 도로인 5.16도로 전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1100도로 어승생삼거리~옛 탐라대사거리 구간에는 10㎝의 눈이 쌓이고 결빙되면서 차량 운행이 불가한 상탭니다.
평화로와 번영로, 한창로, 남조로를 지나려는 소형차량은 월동장구를 착용해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애조로는 대형, 소형 모두 월동장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비자림로와 서성로(서성로 입구~수망교차로), 제1·2산록도로, 명림로, 첨단로는 소형차량 운행 전면 제한되고 대형차량은 월동장구 착용 시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 제주시 도심권에도 눈이 내려 쌓이거나 블랙아이스(도로 위 눈이 녹으면서 만들어진 살얼음)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약 사흘간 한라산에는 55㎝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오늘 새벽 6시까지 최심신적설량(정해진 시간에 새롭게 쌓인 눈이 가장 깊게 관측된 최고치)은 한라산남벽 55.8㎝, 삼각봉 53.3, 사제비 46.2㎝, 영실 41.3㎝ 등입니다.
중산간인 한남에는 29.4㎝, 해안지역인 표선 25.3㎝, 성산 21.6㎝, 중문 11.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20일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최심신적설량은 제주 5.6㎝, 서귀포 2.9㎝, 고산 1.7㎝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화로 소형차 월동장구 착용
시내권 눈 쌓이고 블랙아이스
오늘(22일) 출근길 안전 주의
도로에 내린 눈이 얼면서 제주 주요도로가 통제되고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2일) 아침 6시12분 기준 제주 산간지역 도로인 5.16도로 전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1100도로 어승생삼거리~옛 탐라대사거리 구간에는 10㎝의 눈이 쌓이고 결빙되면서 차량 운행이 불가한 상탭니다.
평화로와 번영로, 한창로, 남조로를 지나려는 소형차량은 월동장구를 착용해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애조로는 대형, 소형 모두 월동장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비자림로와 서성로(서성로 입구~수망교차로), 제1·2산록도로, 명림로, 첨단로는 소형차량 운행 전면 제한되고 대형차량은 월동장구 착용 시 운행이 가능합니다.
이 밖에 제주시 도심권에도 눈이 내려 쌓이거나 블랙아이스(도로 위 눈이 녹으면서 만들어진 살얼음)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약 사흘간 한라산에는 55㎝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오늘 새벽 6시까지 최심신적설량(정해진 시간에 새롭게 쌓인 눈이 가장 깊게 관측된 최고치)은 한라산남벽 55.8㎝, 삼각봉 53.3, 사제비 46.2㎝, 영실 41.3㎝ 등입니다.
중산간인 한남에는 29.4㎝, 해안지역인 표선 25.3㎝, 성산 21.6㎝, 중문 11.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20일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최심신적설량은 제주 5.6㎝, 서귀포 2.9㎝, 고산 1.7㎝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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